후라왈리 5.8 레스토랑 입구입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조금 깁니다. 들어가는길에 투명한 유리로 바다를 볼수 있습니다.
아래로 내려가는 길에 작은 물고기들이 반겨 주네요^^
5.8레스토랑은 점심때 다녀왔습니다. 이때 점심은 150달러 정도 했습니다.
점심 메뉴판 입니다^^ 메인메뉴는 고를수 있어요
창가에는 많은 물고기들을 볼수 있습니다. 종류가 정말 다양했습니다.
이건 인위적으로 물고기 쉼터를 만들어준거 같아요
동영상 하나 찍어 봤습니다.
물론 큰물고기들도 다수 보입니다.
운좋게도 바다거북을 봤어요^^
급한마음에 동영상으로 담아봅니다 ㅋㅋ
물고기 중에는 저렇게 길다란녀석도 다수보였습니다 완전 수족관인줄 알았습니다^^
화려한 색의 물고기들도 다수
이건 맛은 그냥 그랬습니다 ㅋㅋ
메인 메뉴 입니다. 양은 많지 않았지만 이건 맛있었습니다^^ 고기 구하기 힘든 섬인데도 신선하더라구요
가오리는 흔히 볼수 있었습니다.
후식입니다. 맛은 평범했습니다. 역시 비싼 이유는 관람료 인거 같네요
때지어 다니는 물고기를 쉽게 볼수 있어요!
이날을 마지막으로 남은 일정은 비가 많이 와서 사진을 찍지 못하고 몰디브 여행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몰디브로 여행을 가신다면 날씨만 좋으면 평생 기억에 남을 여행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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